책상이 차가워서
마우스 만질때마다
손목이 시렵곤 했는데
이 아이를 만나고 부터는
그런 증상이 없어졌어요!
원래는 도서관에서 썼었는데
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서
훔쳐갈까봐 집에서만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
보통은 오래 쓰게 되면
솜이 가라앉아서
납작해지기 마련인데,
이 제품은 그런점이 없어요.
조금만 다시 만져줘도
솜이 보송보송 폭신하게 올라와서
언제나 새것같아요.
원단도 아주 보드라워서
피부가 예민한데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ㅎㅎ
게다가 박음질도 꼼꼼해서 솜이 삐져나오지도 않네요ㅎ
판매자님이 매우 세심하신것 같아요 :D
친오빠한테도 다른 디자인으로 선물했는데,
낮잠베개로 잘 쓰고있데요 ㅋㅋ
저는 마우스쿠션 & 필기할 때 팔꿈치 쿠션으로 쓰고있어요
팔도 안아프고 정말 좋아요.
여러용도로 참 유용한 제품인 것 같아요 :-)
디자인도 정말 유니크해서 앞으로도 140스푼을 계속 애용할거에요! ♥
소중한 후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
솜을 폭신하게 넣어서 마우스쿠션 외에도 낮잠베게로도 손색이 없으실거에요 ㅎㅎㅎ 고객님의 따뜻한 후기에 저희 140스푼의 마음도 따뜻해졌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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